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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짚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다시 화두가 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안전사고와 알맹이 빠진 울산지역 국감 등을
살펴봤습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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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간은 울산에서도
안전이 또 다시 화두로 등장했습니다.
성남 판교 환풍구 참사와 같이 아차하는 순간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웠기 때문입니다.\/\/\/
지난 일요일밤 중구 마두희 축제의
하일라이트인 대형 줄다리기 경기--
200미터에 가까운 이 줄다리기에 천여명이
몰리면서 동아줄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구급차에 실려갔습니다.
화합을 다지자던 이 행사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으로 돌변하면서
앞으로 각종 축제때 여러모로 철저한
안전대책이 마련돼야한다는 지적들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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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울산의 관문인 삼산동
고속버스터미널 주차장 사망사고는
시민들을 더욱 어이없게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또 다시 하차한 승객이
운행중인 버스에 받혀 사망했습니다.
감독권한이 있는 울산시나 울산고속터미널 사업 시행자인 롯데쇼핑, 시설운영을 맡고 있는
울산정류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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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울산지역 기관들을 상대로 한
이번주 국회 국정감사가 알맹이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울산시 국감에서는 여당 의원들이 감싸기로
일관했고 울산시 교육청과 혁신도시 기관,
항만공사 국감에서도 기존 사실을 확인하는
수준이었습니다.
다음달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행정의 잘잘못을 꼼꼼히 따지고 대안을
제시하는 건설적인 감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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