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용 투데이 울산)대학도 특허전쟁

유영재 기자 입력 2014-10-26 00:00:00 조회수 0

◀ANC▶
기업들마다 특허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대학들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특허 보유가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

이 그래핀을
전기차 개발에 필수인 2차 전지의 전극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2차 전지의 취약점으로 늘 거론됐던
폭발 위험성을 크게 떨어뜨릴 핵심 기술입니다.

기존 2차 전지 사업에 접목돼 상용화될 경우
엄청난 부가 가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INT▶ 유니스트 교수

CG) 이 대학은 개교 초기
보유한 특허가 10여 건에 불과했지만
꾸준히 특허 확보에 힘쓰면서
매년 기하 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개교 6년 만에 국내외 출원 특허는
9백 개에 육박했습니다. CG)

◀S\/U▶ 이처럼 국내 대학들이 기술 특허를 확보하는데 사활을 거는 이유는 대학이
생존하는 문제와 직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 기술 이전 후 사업화 성공으로 생기는
기술료 수입은 고스란히 학교 몫입니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등
이른바 명문 대학들은 매년 천억원이 넘는
기술 이전료를 받아 학교 재정에
충당하고 있습니다.

◀INT▶ 유니스트 처장

급박하게 돌아가는 대학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 스스로 재정을 확충해 살아남기 위해서
특허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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