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논란이 돼 온 울산 전시컨벤션센터
설립 추진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울산시는 전시컨벤션 센터 건립을 위한
전문가 연구 결과, 타당성은 충분하지만
현안사업이 몰려 있는 현 시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신청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기획재정부에 사업신청을
다음달에서 내년 5월로 연기하고,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전 설득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전시컨벤션센터는 1천 375억원을 들여 KTX역세권에 4만 3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서 탈락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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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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