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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죠, 억새가 절정입니다.
억새평원으로 유명한 영남알프스에서
오늘(10\/26) 억새대축제가 열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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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가을 하늘과 맞닿은 산줄기를 따라
햇빛에 반짝이는 억새 평원이 펼쳐집니다.
은빛 물결은 바람을 따라 넘실대고
등산객들은 억새에 묻혀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발걸음을 재촉해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은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추억을 담습니다.
◀INT▶ 성은진 \/ 경상남도 창원시 대방동
"가을냄새가 나네요. 너무 좋아요"
영남알프스를 배경으로
2014 억새대축제도 막을 올렸습니다.
억새평원 한 가운데 자리한 공연장에서는
산상음악회가 열려 맑은 피아노 선율과
구성진 노래 가락이 어우러졌고,
전국에서 모인 등산객들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INT▶ 장성우 \/ 대구광역시 달서구
"가을 억새밭에서 공연 보니 좋다"
이달 초 은백색으로 물들기 시작한
영남알프스 억새는 다음 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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