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의 억새군락지가 지난 40년 사이
90% 가량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억새 복원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항공사진 판독 결과
억새군락지 면적이 지난 1968년과 비교해
신불재가 0.8%, 간월재는 4.8%만 남아
대부분 44년 전보다 90% 넘게 훼손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나무가 자연적으로 억새군락지를
침범하고, 산불 방화선, 인공 조형물 설치 등의 이유로 훼손이 가속화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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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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