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가을 단풍 산행에 나섰던
등산객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등
울산에서도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30분쯤
신불산 홍류폭포 인근에서
등산하던 46살 권모씨가 급사하는 등
지난 주말 14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산악사고는 신불산에서 4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문수산과 가지산, 간월산에서
각각 2건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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