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울산 국회의원 성적표는?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0-27 00:00:00 조회수 0

◀ANC▶
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국정 감사 종합 오늘은 먼저 지역 의원들의
활약상부터 알아봅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은
민생과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했지만
상대적으로 날카로움은 덜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국회 국정감사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현안은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금융인프라 조성과
원전해체기술센터 유치였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원전해체기술센터 건립지는
정밀화학과 에너지 산업 등 연관 산업이
밀집한 울산이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를 설득했습니다.

하지만 부산과 경북도 치열한 유치전을
펼치고 있어 정부로부터 만족할만한
답변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안효대 의원은 신성장동력인
동북아 오일허브의 성공을 위해서는
금융인프라 조성이 우선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INT▶ 안효대 의원

국회부의장인 정갑윤 의원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대기업 오너들의 가석방
필요성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무위원회 소속인 박대동 의원은
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서민과 중소기업을 적극 대변했다는 평을
받았고

이채익 의원은 석유공사의 해외자원 개발
문제 등 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을 집중 거론해
주목받았습니다.

◀INT▶ 이채익 의원

보궐선거 당선 후 첫 국정감사에 나선
초선의 기재위 박맹우 의원은 악화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재정 문제를 집중 부각시키면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데 큰 비중을 뒀습니다.

◀INT▶ 박맹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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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은
존재감을 알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앞으로 국회 예산 편성 과정에서
얼마나 존재감을 발휘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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