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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규제와 셰일 가스 개발로 LNG를 연료로
하는 선박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항만마다 LNG선박의 연료공급기지 구축에 나서고 있는데 동북아 오일허브를
조성중인 울산항도 LNG벙커링 시설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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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주롱섬의 LNG 터미널.
LNG를 연료로 하는 선박이 부두에 배를 대지
않고서도 해상에서 연료 충전이 가능해
선사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LNG는 석유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어
2020년까지 전 세계 선박 25%가 LNG선박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아직 선박에 LNG를
공급하는 연료공급기지인 벙커링 시설을
갖춘 항만이 없습니다.
때문에 울산항에 LNG벙커링 기지를 구축하는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울산시가
한국가스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미 유럽 7개 항만과 싱가포르가 LNG벙커링
설비를 갖춘 만큼 동북아 오일허브 성공을
위한 핵심 시설입니다.
◀INT▶신규태 울산시 항만수산과장
현재 국내에서는 부산과 통영이 LNG 벙커링 구축을 추진하고 있어 울산항과 경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s\/u)싱가포르항에 이어 중국도
대규모 LNG벙커링 기지를 조성하는 등
아시아 주요 항마다 LNG선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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