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김장철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배춧값도 또 고춧가루 같은 양념 가격도 낮은 편이어서,
김장 부담이 조금 줄어들 전망입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김장채소시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쌀쌀해진 날씨만큼 성큼 다가온 김장철.
올해는 김장 채소의 풍작으로 김장비용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었는데요,
이처럼 채소값이 하락하면서 직접 김장을
담그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INT▶ 박천옥\/남구 무거동
"한 11월달 쯤 되면 김장을 할 생각이거든요
그러면 며느리들 다 딸들 우리집에 와서 그렇게 같이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CG)주부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가 결과, 직접 김장을 담그겠다는 응답이 74%에
달했는데요,최근 3년 새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CG에 출처 명기)
올해 배추는 평균 31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0% 가량 저렴합니다.
무와 쪽파도 각각 22%와 12%씩 내렸고,
양파와 마늘, 고춧가루 같은 양념도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에 나와습니다.
◀INT▶이형호 대형마트 관계자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고객님들의 반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저희가 절임배추라던가 이런 홍보차원에서 많이 하기때문에 11월 초순이 지나면 매출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는 간편하게 김장을 할 수 있도록 절임배추 등 김장 채소를 예약판매하고
있는데요,
4인 가족 기준으로 20포기를 담글 경우, 올해는 예년보다 3,4,만원 정도 싼 20만 원 정도가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s\/u)온 가족의 밥상에 오를 맛있는 김치,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실속있고 풍성한 김장
담그세요.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