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문수야구장 이용..'하늘의 별따기'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0-29 00:00:00 조회수 0

◀ANC▶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제2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 울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지난 3월 개장했는데요,

그런데 경기도 없는데
야구장을 이용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아마추어 야구인들의
민원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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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급 야구장이라는 찬사 속에
지난 3월 개장한 남구 옥동 울산 문수야구장.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연일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야구 불모지의
오명을 씻어냈습니다.
--
프로 경기나 고교 주말리그가 없는 날이면
일반인들도 문수야구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예약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다른 체육시설처럼 인터넷 신청이 아닌
선착순 방문 접수만 받고 있어 동호인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SYN▶ 야구 동호인
'현장 접수 고집하는 건 좀..'

때문에 현장 접수 첫 날이면 이른 새벽부터
동호인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SYN▶
'새벽 6시30분부터..'

CG> 휴무일과 그라운드 정비일을 빼면
한 달에 20일 가량 야구장을 빌려 쓸 수 있지만
이마저도 하루에 단 3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어,
'하늘의 별따기'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SYN▶
'그라운드 컨디션 유지해야..'

야구장 활용도를 높여달라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데, 시설관리공단 측은 그라운드
정비 시간을 줄여 내년부터는 문수야구장
이용률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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