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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5개월 된 입양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수감된 양어머니가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10\/30) 울산시청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간담회가 열려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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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발생한 25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외부충격으로 인한 뇌출혈로 드러난 가운데
구속 수감된 양모 46살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를 때린 것은 맞지만,
자신의 폭행으로 숨진 것은 아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가 숨진 아이를 대상으로
들어 놓은 보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가입한 치아와 질병보험을
확인하는 한편 손해보험사 16곳과
생명보험사 40곳에 내역서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김씨가 평소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있는지 이웃들의 진술 확보에 나서는 한편
입양아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간담회를 열고
아동보호 관련 기관 20여곳의 관계자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INT▶ 한용희 \/ 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재발방지 마련하겠습니다"
S\/U) 서현이 사건 1년만에 또다시 아동학대로
추정되는 사망사건이 일어나면서
울산시가 이번엔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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