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신용등급을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중순 현대중공업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내린 데 이어 '안정적'이던 등급 전망도
조정했습니다.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중공업은 2분기 연속
예상을 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데다 이미 손실이 예상돼 상당 수준 충당금을 설정했던
프로젝트에서 거액의 손실을 재차 인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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