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연어야 놀자'..생태축제 풍성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0-31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연어 회귀철을 맞아
울산 태화강에서는 연어 생태문화 축제가
한창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멀리 북태평양까지 수만 킬로미터를 돌아
울산 태화강으로 돌아온 연어가 대형 수족관에 담겨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화선지에 연어를 찍어내는 탁본 뜨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연어 요리 경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솜씨를 뽐내느라
분주합니다.

◀INT▶ 차은희 \/ 남구 야음동
'육질과 식감을 살려..'

지난 15일 올해 첫 회귀 연어 집계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태화강으로 돌아온 연어는
5백여 마리.

지난 2천년부터 연어방류사업이 시작돼
2003년 5마리의 연어가 태화강으로 돌아온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사상 최다인 천 7백 88마리가
회귀한 데 이어, 올해는 2천 마리가 넘는 연어가
돌아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어 생태관이 내년 5월 완공되면
자체 인공 부화도 가능해져 태화강 관광자원화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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