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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차량 등록 대수가 50만대를 넘어서면서 도심 교통 혼잡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차량은 계속 늘고 있지만
대책은 제자리걸음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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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태화로터리 방향으로 차들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도로를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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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도 마찬가지,
공단과 연결된 두왕사거리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합니다.
◀SYN▶ 택시기사
"더 막힌다.."
좁은 골목에 차와 사람이 뒤엉켜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교통 혼잡을 피한 차들이
주택가 우회도로로 몰리기 때문입니다.
◀INT▶ 시민
"너무 좁아요.."
CG> 최근 10년간 울산의 교통량은 해마다 2.2% 늘었지만, 도심 통행 속도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로의 차량 이용이 한계에 이르면서
대중교통의 획기적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INT▶ 유니스트 교수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는 차량들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시간과 돈 낭비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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