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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수원삼성전을 시작으로
사활건 상위권 쟁탈전을 위한
K리그 스플릿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첫 판을 지면서 AFC 챔피언스 티켓을
따내기는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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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상위권 스플릿 첫 경기에서
2위 수원삼성에 3대 0 완패를 당했습니다.
전반전을 0대 0으로 비긴 채 마친
울산현대는 후반전 측면 수비가 무너지며
3골을 잇따라 내줬습니다.
특히 골키퍼 김승규가 쳐 낸 공이
모두 상대편 발 앞으로 떨어지는
불운도 겹쳤습니다.
공격에서는 김신욱 선수의 공백이
아쉬웠습니다.
골 결정력 부족으로 선제골 기회가 번번히
무산되며 흐름이 넘어갔습니다.
◀INT▶ 조민국 울산현대 감독
이제 남은 경기는 3위 포항전을 비롯해
모두 4경기.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은 3장뿐입니다.
현재 3위 포항에 승점 9점차로
뒤지고 있어 울산현대는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겨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사실상 AFC 출전은 어려워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전략입니다.
S\/U)
이제 남은 경기는 4경기. 4경기에서
울산현대가 어떤 반전 드라마를 쓸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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