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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이제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시*도간 국비 확보 전쟁이 벌어졌는데
울산시와 정치권도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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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정부에 신청한 내년도 국비는
모두 1조 8천여억 원.
CG)
이 가운데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3천 25억원, 울산신항만 건설에 915억 원 등이
이미 정부예산안에 포함됐습니다. (OUT)
하지만 울산의 대표적 대선공약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국립산재모병원
예산은 단 한 푼도 반영되지 못했고,
그린전기자동차 사업 등 연구 개발 예산은
기대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울산시는 조만간 지역 국회의원들과
서울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INT▶ 조기수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국회 예결특위는 이번 달 6일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예산 심의에 착수합니다.
◀INT▶ 이채익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특히 올해부터는 개정 국회법에 따라
이번 달 안에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마치지
못하면 12월 1일 본회의에 정부 원안이
자동 상정됩니다.
때문에 무엇보다 지역 정치권의
발빠른 행보와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S\/U)
국가 주도 사업들의 국비 반영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지역 정치권과
3선 출신인 김기현 울산시장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얼마나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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