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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도시인 경남 진해 군항마을이
문화유산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나 이승만 대통령 사진 같은
근*현대사 희귀 자료들을 잘 보존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이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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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 군항마을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기록사랑마을'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경남 최초이자 전국에서는
강원도 정선이 첫 지정된 이후 7번 째입니다.
군항마을은 백범 김구 선생과 인연이 깊습니다.
기념 방문 사진을 남긴데 이어,
진해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돌아본 뒤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의 애국심을
드러낸 싯구를 직접 따라 쓰기도 했습니다.
========(CG)===========
"바다에 맹세하니 물고기와 용이 감동하고
산에 맹세하니 초목이 뜻을 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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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장개석 회담 사진부터
박정희 대통령 내외 방문 사진까지
근*현대 희귀자료들도 다수 보존돼 있습니다.
◀INT▶(박동훈 국가기록원장)
지역민이 직접 발굴한 근현대사 기록물
350여 점을 모아 국비로 지은 전시장도 개장돼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됩니다.
◀INT▶(권영제 운영위원장)
일제에 의해 강제로 군항도시로 조성된
진해 군항마을이 질곡의 역사를 간직한 채
문화유산의 보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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