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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제기한 통상임금확대
소송의 1심 선고가 오는 7일로 다가왔습니다.
노조가 앞으로 최종 승소하면
5조 원의 회사측 비용이 발생하는
대형 소송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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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현대차 노사는 상여금의
통상임금 확대 문제를 법원 판단에 맡겼습니다.
이제 1심 판결이 오는 7일로 다가오면서
노사 모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올해 임금협상에 따라 설치된 노사의
임금체계개선위원회 향후 논의에서
1심 판결 결과가 중요한 가늠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CG)회사로서는 대법원까지 갈 경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5조원 대의
비용이 발생해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노조도 판결에 따라 올해 임금협상 합의안이 무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긴장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판결을 앞두고 노조위원장은
1인 시위까지 예고하고 있습니다.
◀INT▶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기본권과 생존권 보호를 위해..땀 흘려 일한 우리의 노동의 대가'
재계는 이번 소송이 산업계 전반으로 퍼지는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INT▶이형준\/한국경총 노동정책본부장
'엄청난 비용,적자..기업운영의 걸림돌'
첨예한 갈등을 예고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의 통상임금 확대 소송.
s\/u)이번 소송 결과에 따라 통상임금이
노사 갈등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어,
현대차 노사는 물론 재계와 노동계 모두
판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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