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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조경제의 산실이 될
테크노일반산업단지가 착공됐습니다.
울산의 첫 연구 중심 첨단 산업단지로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35% 수준에 머물고 있는
토지 수용 문제가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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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9월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울산테크노산업단지.
128만 제곱미터에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테크노산단은 오는 2017년까지
연구 개발 중심의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됩니다.
아직 본격적인 공사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벌써 기업체와 공공기관 연구개발센터 57곳이 입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전체 분양면적의 67%가 분양됐습니다.
특히 유니스트 등 대학 3곳의
첨단 학과까지 이 곳으로 이전하면
명실상부한 산학연 융합지구로
탈바꿈합니다.
테크노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10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5만 2천 6백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INT▶ 이경우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울산시는 이 곳을 전지와 수소, 오일허브 등
신성장동력과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허만명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문제는 아직 35% 수준에 머물고 있는
토지 보상을 얼마나 빨리 마무리할 수
있느냐입니다.
울산시는 협의보상이 안되면 수용절차를
밟을 방침이어서 토지 수용과정에서
상당한 마찰이 예상됩니다.
S\/U)
테크노산업단지가 위기에 처한
울산 주력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100년을 열어갈 신성장동력의 산실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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