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경제 빨간불..언제까지?

서하경 기자 입력 2014-11-04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수출이 지난 2011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저 공습에 울산지역 주력산업이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경기 추락의 끝이 어디인지
예측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투명cg)
지난 9월 울산의 수출은 66억 7000만 달러.

역대 최저를 기록한 지난 201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무역수지 적자를 간신히
면했습니다.

라이벌 경기도 등 다른 도시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유독 울산의 수출만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cg)품목별 수출 성적표는 초라합니다.
자동차 부품은 작년보다 54.9%
감소하며 61개월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선박도 47.6% 감소하며 5대 주력산업 모두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INT▶심준석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장
"이유"

문제는 엔저 재공습으로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자동차와 조선업, 에너지 산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점.

CG) 기업들의 손익분기점보다 떨어진
100엔당 950원대가 붕괴직전이고
887원까지 예측되고 있는데 ,
지역 기업들은 900원 이하로 떨어지면 버티기 힘들다며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70이하로 떨어지며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s\/u)주력 산업 위기로
저성장의 덫에 빠진 울산이
끝없는 수출 추락으로 인해
수출도시 위상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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