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반구대 암각화' 오염세척·실측조사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04 00:00:00 조회수 0

문화재청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조각이 새겨진 암면 오염물 세척 보존 처리와
3차원 정밀 실측조사를 시행합니다.

문화재청은 오염물 세척은 이번달 안에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비파괴 장비를 이용한 3차원 정밀 실측조사를
실시해 예전 조사 자료와 비교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에는 반구대 암각화를 처음 발견한 동국대 문명대 명예교수 등 미술사, 건축사,
보존과학 분야 9명의 전문가가 자문위원단으로
참여합니다.

반구대 암각화는 올해 8월 집중호우로
두달동안 침수됐다가 지난 10월16일부터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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