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비상'.. 발로 뛴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04 00:0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내년도 국비 심의를 앞두고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당정협의회를
열어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쪽지예산도 받지 않기로 해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내년도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선공약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국립산재모병원이 아직까지 단 한 푼의 국비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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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진입도로 개설이나 농소-외동간
국도 건설 등 시급한 울산 현안 사업 20건
가운데 아직 13건의 예산이 0원입니다.

필요한 만큼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사업까지
합치면 차질을 빚는 예산만 76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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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시급한 현안 사업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정갑윤 국회부의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INT▶ 안효대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하지만 국비 확보나 증액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음달 1일까지 예산안이 예결위를 통과하지
못하면 정부 원안이 자동 상정되는 만큼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올해부터 이른바 쪽지예산 등
끼워넣기가 불가능해져 상임위원회나
예결위원회 차원에서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 이채익 국회 예결위원

내년도 국가 예산은 국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달 2일 확정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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