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전벼리의 생활정보> 중구 문화의 전당

입력 2014-11-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이 문화의 불모지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습니다.
문화의 도시가 되기 위한 기반시설을
하나하나 갖춰가고 있는데요,

오는 7일에는 음악홀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춘
중구 문화의 전당이 개관한다고 합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ND▶

◀VCR▶
혁신도시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중구 문화의 전당.

499석의 공연장과 문화센터, 다목적실 그리고 야외정원 등 복합 문화공간이 갖춰져 있습니다.

1층과 2층에 마련된 다목적실은 각종 전시뿐
아니라 실내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관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INT▶김흥수 관장\/ 중구 문화의 전당

특히 음악전용 홀이 없었던 울산에서
건축단계부터 관심을 받았던 음악홀.

총 499석의 함월홀은 최신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는 콘서트 홀로,
클래식을 비롯해 재즈, 토크 콘서트 등의
수준높은 공연이 가능합니다.

◀INT▶박성민 중구청장

현재 울산에는 남구의 울산문화예술회관,
동구의 현대예술관을 비롯해
북구와 울주군에서도 지역성에 맞는
기획을 선보이는 문화 공간들이 있는데요,

중구 문화의 전당이 개관하면 문화도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전망입니다.

오는 7일 개관식을 갖는 문화의 전당은
국립국악원과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기념 공연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s\/u)전문 음악홀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내놓은 중구 문화의 전당.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