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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왕암공원에 있는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을 놓고
동구청이 새로운 부지를 물색한 결과
후보지를 3곳으로 압축해
울산시교육청과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 년간 지지부진했던
교육연수원 이전 사업이 급물살을 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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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40년이 넘은 울산교육연수원.
동구 대왕암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어
공원 개발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이전이 추진돼 왔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이전 부지를 찾지 못해
벌써 5년째 답보상태.
당초 이전하려고 했던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 인근 부지는
화장장 터가 있다는 이유로
일부 교사들이 반대했고,
사찰 땅이 상당 부분 포함돼 매입이 어려워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새로운 후보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고,
동구청이 새 부지를 물색해 이전 후보지를
동구 화정동과 전하동 등 3곳으로 압축하고
울산시교육청과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INT▶ 동구청장
기존 연수원 부지에는 유스호스텔이 건립돼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S\/U▶ 울산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여겨졌던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가
이번에는 종식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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