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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박물관이 이번 주면
문은 연지 딱 10년이 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룡전문박물관으로
자리를 굳히고는 있지만,
공룡엑스포 주행사장과 거리가 멀어
연계 발전을 위한
특화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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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공룡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4년 문을 연 공룡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룡전문박물관으로
고성군의 공룡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박물관이 들어선 상족암 일대는
백악기 공룡들의 주요 서식지로
2천여개의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습니다.
천연기념물 411호로 지정된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INT▶ 1439 - 47 곽권희 공룡박물관 학예사 "발자국 화석을 현장에서 볼수도 있고 만질 수도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찾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졌고,
특히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
(s\/u)고성공룡박물관은 방문객이
한해 평균 30만명 이상으로
올해도 10월말 현재 31만여명이 다녀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352만여명이 다녀갔고
입장료 수입만도 매년 5억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당항포에 들어선
공룡엑스포 주 행사장과
승용차로 한시간 거리가 될 만큼
멀리 떨어져 있어 연계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이 여전히 아쉽습니다.
◀INT▶ 1200 - 10 하학렬 고성군수 "앞으로 펜션단지나 관광인프라를 구축해서 전문 관광지로 키워나갈 생각입니다."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고성공룡박물관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새 발자국 화석과
공룡알 둥지 화석을 중심으로
내년 5월말까지 기획전시회가 열립니다.
mbc뉴스 신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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