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쟁의 조정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하고
집중교섭을 진행해 온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안에 잠정합의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는 임금 3만7천원 인상,
통상임금 100%와 300만원 격려금 지급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회사측 제시안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내일(11\/7) 전체 조합원 2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벌여 조합원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늘어난 6063억원을 기록하는 등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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