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상 마찰로 현대중공업 노조가 파업을
결의해 놓고 있는 있는 가운데 회사측이
어제(11\/5) 열린 49차 교섭에서
수정 제시안을 내놓았지만
노조는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회사측은 기본급 3만 7천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에 통상임금의 100% 주식 지급,
정기상여금 700% 통상임금에 포함 등을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는 "회사가 처음으로 냈던 안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고 밝혔으며 쟁대위를 열고
내일(11\/7) 예고한 파업 실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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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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