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조가 내일(11\/7)로 예정된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어제(11\/5) 사측이 내놓은 수정 제시안에 대해
"처음으로 냈던 안과 내용이 거의 똑같다"며
거부 의사를 밝힌 노조는 오늘(11\/6) 저녁
쟁대위를 열고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측은 기본급 3만 7천원 인상,
격려금 300만원에 통상임금의 100% 주식 지급,
정기상여금 700%를 통상임금에 포함 등을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내일 오후 6시 조합원 보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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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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