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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판교 환풍구 추락 사망사고와
중구 마두희 축제 사고 등 행사나 공연장에서
사고가 잇따르면서 울산시가 안전관리 대책을
내놨습니다.
지역 축제와 공연시 사전 계획 단계에서부터
사고를 차단하겠다는 겁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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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700여 명의 시민들이 몰렸던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가 무너지면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틀뒤 울산 중구 마두희 축제에서는
대형 줄다리기를 하다 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20여명이 다쳤습니다.
행사나 공연장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울산시가 종합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G)앞으로 3천명 이상 축제는 사전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합동점검을 받아야하며,
3천명 미만의 축제는 주최 측이 안전관리를
하도록 정부에 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INT▶황재영 울산시 안전정책관
'개최전 지자체장이 직접 현장 방문 현장점검'
한마디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축제나
행사는 더이상 개최하기가 힘들어집니다.
투명cg) 또 6개 공연장을 포함해
청소년 수련시설과 지하 주차장 100여곳과
함께 연면적 5000m²이상인 민간시설물과
공공건축물 전체의 환풍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OECD 평균에도 못미치는
만연한 안전불감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s\/u)판교 사고 이후 봇물처럼 쏟아지는
각종 행사와 공연장에서의 안전대책이 이번에는
헛구호로 그치지 않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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