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단 화재·폭발 3건 중 1건이 '인재'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06 00:00:00 조회수 0

울산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 사고 3건 중 1건이
인재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소방본부가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울산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 사고는 모두 104건이며,
이 가운데 29.8%인 31건이 부주의가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화재와 폭발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3명과 부상 11명이며
재산피해는 16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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