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발전소로 재탄생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06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40여 년동안 산업화의 심장 역할을
해 온 울산화력이 최첨단 발전소로
재탄생했습니다.

원전과 맞먹는 울산 4복합화력발전소가
오늘(11\/6)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옥민석 기자
◀VCR▶
◀END▶
석유화학단지 태동과 함께
1970년에 건설된 울산화력발전소.

70년대 초반 국내 전력수요의 30%를
책임지던 전력 생산의 핵심이었습니다.

산업화의 심장 역할을 묵묵히 해 온
울산화력 1,2,3호기는
그러나 설비가 노후되면서
43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중유를 쓰던 울산화력 1,2,3호기를 대신해
LNG를 연료로 쓰는 친환경 최첨단 발전소가
들어섰습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가진
울산 4복합화력은 가스터빈 2기와
증기터빈 1기를 갖추고 설비용량만
948MW입니다.

원전 1기와 맞먹는 규모로 울산 전력수요의
20%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INT▶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

특히 울산 4복합화력발전소는
발전효율은 높이고 환경배출물은
최대 51%까지 줄여
미국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에너지 잡지인 파워매거진이
선정한 탑 플랜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S\/U)
한국동서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울산 4 복합화력발전소에 이어
5 복합화력발전소도 오는 2020년까지
건설할 계획입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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