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소방의 날> 화마와 악전고투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1-07 00:00:00 조회수 0

◀ANC▶
공단이 밀집한 울산은 대형사고 위험 때문에
화재시 신속한 출동과 함께 정확한 원인조사가
요구되는 지역인데요,

오는 9일 소방의 날(11\/9)을 앞두고
분초를 다투는 화재 현장에서 악전고투하는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취재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은 화재 현장.

치솟는 불길을 잡기 위해 쉴 새 없이
소방호스가 물을 내뿜고,

주변으로 불이 옮겨 붙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특수 방재차량과 지원 인력들이 속속
도착하며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거센 불꽃과 매캐한 연기를 가장 먼저
마주해야하는 소방관들,

언제 어디서 발생할 지 모르는 화재 현장이
이들의 주무대입니다.

◀INT▶ 임주열 \/울산소방본부 예방구조과
'두려울 때도 있지만 본분을 잃지 않고..'

불길을 잡고 나면 화재조사팀원들이
화마가 휩쓸고 간 흔적을 샅샅이 뒤집니다.

최초 발화지점을 찾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 일은 기본,
불에 탄 물건을 수거하고 피해 금액을 집계하는
일까지도 이들의 몫입니다.

◀INT▶ 최원호\/울산남부소방서 지휘조사팀
'기준에 따라 데이터화 하다보면 시간 훌쩍..'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며 고된 나날을 보내지만,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상황을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게 이들의 사명이자 자부심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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