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늦가을 정취 물씬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1-08 00:00:00 조회수 0

◀ANC▶
깊어가는 가을, 주말을 맞아
근교 산과 유원지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늑한 공원에서 열린 음악회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대회까지
울산 곳곳이 가을의 정취로 물들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아늑하고 운치있는 야외공연장이
올해 마지막 숲속음악회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들어찼습니다.

8-90년대를 주름잡은 인기가수부터
최근 부상하는 트로트 신성까지.

이들이 선사하는 신명나는 가락에
흠뻑 취해 이웃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냅니다.

울산mbc 옆에 자리한 학성산 야외쉼터에서는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는 탐방로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산자락을 누비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INT▶ 이미영 \/ 중구 성안동
"역사를 배우며 길을 걸으니 참 좋다"

구청 마당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책 잔치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의 관심을 끈 건 단연 체험활동.

책에서 봤던 공룡 뼈를 조립하고, 책갈피에
그림을 그리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 손성희 \/ 북구 화봉동
"새로운 체험 많아 신기"

오늘 울산지방은 5에서 10mm의
가을비가 내린 뒤 밤 늦게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아침 최저 11도,
낮 최고 19도가 예상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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