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친부모 아동학대 증가…시설종사자 학대 감소

설태주 기자 입력 2014-11-09 00:00:00 조회수 0

울산에서 시설종사자에 의한 아동학대가
줄어든 반면 친부모에 의한 학대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 '아동보호기관 상담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9월 말까지 발생한 아동학대는
지난해 전체보다 31.6% 늘어난 215건으로,
친부모가 80.1%로 가장 많고, 학원강사와
계부모, 친인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동학대 행위자 가운데 31명은 고소·고발,
6명은 아동과 분리 조처했지만
피해 아동의 82%가 가정으로 돌려보내
학대 재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