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시설종사자에 의한 아동학대가
줄어든 반면 친부모에 의한 학대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 '아동보호기관 상담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9월 말까지 발생한 아동학대는
지난해 전체보다 31.6% 늘어난 215건으로,
친부모가 80.1%로 가장 많고, 학원강사와
계부모, 친인척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동학대 행위자 가운데 31명은 고소·고발,
6명은 아동과 분리 조처했지만
피해 아동의 82%가 가정으로 돌려보내
학대 재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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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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