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추락하는 울산경제와
새로운 활력소가 될 테크노산단 착공의
의미, 입양아 사망사건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수출로 지탱하는 울산경제가 깊은 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쟁국인 일본의 엔저공습에 지난 9월 수출이
월별수출로는 3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제조업 업황지수도 70이하로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경제를 먹여 살릴 새로운
산업단지가 첫삽을 떠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구 두왕동에 들어설 첨단 테크노산업단지는
전지와 수소, 오일허브 등의 신성장동력 산업을 위주로 50여 개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INT▶허만명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울산시는 하루속히 부진한 토지보상절차를
마무리짓고 고용효과를 최대화하는
첨단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울산의 새먹거리 창출을 위해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밥값을 제대로해야하는
시기가 닥쳤습니다.
국회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됐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4일 당정협의회를 가진 데 이어 다음달 2일 본회의 통과때까지
국회 상주팀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울산시와 국회의원들은 특히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국립산재모병원 등
현안들은 반드시 사업착수 예산이 반영되도록
총력전을 펴야합니다.
======================================
지난달 26일 울산 입양아 사망사건은
당초 학대의심 사망사고에서
사건발생 2주만에 양모에 위한 살인사건으로
돌변했습니다.
1년전 서현이 사건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경찰이 종합수사를 통해 송치단계부터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이제 검찰로 사건이 넘어갔습니다.
사건을 면밀하게 재검토하는 것은 물론
서류까지 위조된 입양과정의 허점도
낱낱이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