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3분기 실적 엇갈려

설태주 기자 입력 2014-11-09 00:00:00 조회수 0

국제유가가 2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정유업계가
3분기 실적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석유개발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이 488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보다 913억원 늘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에쓰오일은 재고손실이 계속되면서
3분기 영업손실이 396억원으로
2분기에 이어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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