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외국인 투자 역대 최고..과제는?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0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주력 산업들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올들어 외국인의 직접 투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투자를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올들어 울산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기업은
에쓰오일의 최대 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재벌 아람코.

아람코는 지난 7월 한진에너지가
보유한 에쓰오일 지분을 매입하는데
19억 6천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미국 선앤드슨도 올 상반기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삼성정밀화학 합작사인 에스엠피에
1억 4천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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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올들어 9월까지
외국인의 울산 직접투자는 모두 15건에
21억 9천 900만 달러.

지난해 4천 700만 달러의 47배를
기록했습니다.
(OUT)

S\/U)
외국인 직접투자 수치를 산출한
1962년 이후 울산의 외국인 투자 금액은
올해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4분기 출발도 괜찮습니다.

사우디 어드밴스사가 SK가스에
1억 3천 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올 한해 외국인 직접 투자가 25억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INT▶ 전경술 울산시 투자지원단장
(산업 인프라 우수)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들이 머물 주거와 문화,
교육 공간 등 정주여건 부족은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특히 동북아 오일허브와 금융 인프라 구축에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위해
울산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대목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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