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자연과 함께 즐기는 오토 캠핑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데요,
최지호 기자가 울주군 작수천 야영장과
중구 입화산 야영장을 소개합니다.
◀END▶
◀VCR▶
영남알프스 산자락 아래 자리잡은
작수천 별빛 야영장.
붉은 옷을 갈아입은 산기슭을 따라
옹기종기 둘러 앉은 캠핑족들이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INT▶ 임형록 \/ 중구 유곡동
'힐링 타임..'
최대 45개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과
널찍한 잔디광장, 따뜻한 물이 나오는 샤워장을
갖춘 작수천 야영장의 이용요금은 2만 원 안팎.
사설 캠핑장보다 저렴하고, 산과 계곡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명당에 위치해
캠핑족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INT▶ 주일관 \/ 남구 삼산동
'매우 만족..다시 오고파..'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도 알뜰 캠핑족들이
즐겨찾는 단골 캠핑장입니다.
저렴한 시설이용료와 도심과의 접근성은
최대 장점, 화물용 모노레일과 숲속 체험장 등
편의시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남구 문수피크닉장을 비롯해, 북구와 동구도
야영장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오토 캠핑장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