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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일본으로 향하는 우리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반면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수는 급감해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서준석 기잡니다.
◀VCR▶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과 혐한 문제로
위축됐던 일본 관광.
하지만 엔저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본으로 향하는 우리나라 관광객 수가
또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시내 한 여행사를 통해
일본으로 떠난 한국인 관광객은 4만 2천여명,
지난해 보다 무려 121%나 급증했습니다.
◀INT▶ 민영석\/여행사 관계자
일본 정부가 쇼핑 여행객 유치를 위해
지난달부터 만 엔 이상 구매하면,
소비세 8%를 돌려주는 새 제도를 시행한 것도
한국인 관광객 급증의 요인입니다.
반면 올들어 국내로 입국한
일본 관광객 수는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김현재 \/ 부산시 관광진흥과장
화폐의 비교가치에 따라
한 일 양국 관광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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