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2조 9천억원..복지*경제 집중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1-10 00:00:00 조회수 0

울산시의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4.7%
늘어난 2조 9천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울산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 2조 1천 292억원, 특별회계
7천 879억원 등 모두 2조 9천 171억원이
편성됐으며, 김기현 시장의 64개 공약사업에
전체 예산의 6.4%인 1천 367억원이
투입됩니다.

시립미술관과 시청자 미디어센터 건립 등
'품격예산'은 지난해보다 12.9% 증가한
784억원, 복지 예산은 전년보다 14.6%가
증가한 6천 539억원이 각각 편성됐습니다.

또 창조경제 실현을 포함한 산업경제분야에
1천 548억원, '안전예산'도 지난해보다
37.2% 증액된 452억원이 배정됐습니다.
\/\/\/TV

울산시는 경기불황으로 세입이 줄고 복지예산 등 세출이 늘어 긴축예산을 편성했다며,
시장 업무추진비 15% 감축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최대한 삭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