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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 당초 예산안이 올해보다 4.7%
늘어난 2조 9천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문화와 복지,경제 분야에 예산을 집중
배정한 반면 환경분야 예산과 경상경비를
최대한 감축해 내년에도 빠듯한 살림살이가
예상됩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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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시의회에 넘긴 내년 예산안
가운데 비중이 가장 높은 건 복지분야입니다.
울산시의 내년 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무려 14.6% 증가한 6천 539억원으로, 전체
2조 9천억원 가운데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섰습니다.
배정됐습니다.>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산업경제 분야 예산도
지난해보다 2.8% 늘어났습니다.
투입됩니다.>
또 안전제일 으뜸울산 건설을 위한 안전예산은
지난해보다 37.2% 늘어난 452억원이 편성된
반면 환경보호 관련 예산은 11.8%
감소했습니다.
◀INT▶조기수 울산시 기획관리실장
이밖에 김기현 시장의 64개 공약사업에도
전체 예산의 6.4%인 1천 367억원이
투입되고,
21개 신규사업에도 예산이 집중
배정됐습니다.>
S\/U)울산시의 내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초 최종 확정되며, 다음달중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뒤따를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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