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옛 법조타운 활용계획 전면 백지화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1-11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법과 울산지검이 신청사로 옮겨 가면서
옛 법조타운을 남부도서관과 노인복지관 등으로
활용하려던 계획이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남구는 건물 신축 비용으로 170억 원 상당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시비와 구비 등 재원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국비 지원도
불가능해 올해 설계비 등으로 확보해 둔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대신 법조타운 부지에 옥동주민센터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해피문화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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