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지역 차별 없어야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1-11 00:00:00 조회수 0

◀ANC▶
이른바 '황금 주파수'라 불리는 700MHZ대
주파수를 어디에 배정하는 것이 우선인가를
놓고 국회에서 오늘(11\/11)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토론자들은 지상파 UHD 방송에 우선 배정하고
지역도 차별하지 말아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빙송사와 통신사가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700메가 헤르츠 주파수,

MBC 등 지상파 방송사가 아날로그 방송을
끝내면서 반납한 주파수입니다.

이 주파수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놓고
국회에서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통신용은 다른 주파수 대역도 가능한 만큼
정보 격차 해소와 국민들의 보편적 복지를 위해 지상파의 UHD 방송에 주파수를 우선 배분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습니다.

◀INT▶ 이상운 남서울대멀티미디어학과교수

700메가 헤르츠 주파수 배정에서 지역 방송이
소외돼서는 안된다는 주장도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통신을 위해 방송에 배정할 주파수를 줄일
경우 지역방송은 UHD 방송을 하지 못해
지역성을 말살하는 결과를 빚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INT▶ 강길부 새누리당 의원
◀INT▶ 우상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700메가 헤르츠 주파수는 그동안 방송사들이
전국민을 상대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세계적인 한류를 일어키는데 활용됐습니다.

또한 지역 방송사도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
문화 발전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해왔습니다.

S\/U)방송법에는 방송의 공적 책임과 시청자
권익보호, 그리고 지역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을 담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 살든 차별받지
않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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