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투데이)생활비 떨어지면 절도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1-11 00:00:00 조회수 0

◀ANC▶
도심 금은방에서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과 20범이 넘었는데 생활비가 떨어지면
닥치는 대로 금품을 훔쳐왔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뻥 뚫린 유리창 아래 유리조각들이 흩어져
있고,

군데군데 부서진 진열장은 텅 비었습니다.

울산 도심에서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이
도난당한 건 지난 3일 새벽.

범행 장면이 내부 CCTV에 녹화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던 경찰은 최근 대구의 한
전통시장에서도 동일한 수법으로 금은방이 털린
사실을 확인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해 대구의 한 PC방에서
39살 강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강 씨는 절도 등 전과가 20차례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경찰
'귀금속은 곧 현금.. 생활비로 사용..'

경찰은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장물아비와
도난품 처분 경로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U) 경찰은 강 씨의 여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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