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휴대폰 가게>'고사 직전'.상권도 타격(s

이용주 기자 입력 2014-11-12 00:00:00 조회수 0

◀ANC▶
단말기유통구조 개선법 시행으로
지역의 휴대폰 매장 밀집지역도 줄줄이 문을
닫는 등 고사직전에 놓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휴대폰 판매점들이 즐비한 거리,
오가는 손님이 끊기면서 한산하기만 합니다.

점포 임대 안내장을 써붙인 가게부터,
자물쇠를 걸어 잠근 가게도 눈에 띕니다.

발품을 아무리 팔아도
휴대폰을 싸게 사기 어렵자
소비자들은 아예 발길을 끊었습니다.

◀SYN▶ 휴대폰 판매업자
"안 사가요 안 사가."

지난달 1일, 통신비 부담을 줄여보자며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 개선법.

CG) 하지만 시행 이후 보조금이 줄어들어
되려 기기값이 뛰면서 판매점은 못 팔아서,
소비자들은 못 사서 울상입니다. OUT)

임대료는 고사하고 인건비와 공과금도
못 건지니 폐업하는 매장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INT▶ 오양희 \/ 공인중개사
"임대 많이 나간다"

울산 중앙동거리에 입점한
휴대폰 점포는 모두 50여곳.

S\/U) 휴대폰 매장이 고사 위기에 몰리면서
주변 상권마저 함께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상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