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몰아주기 논란.. 남구 '공개 입찰 검토'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1-13 00:00:00 조회수 0

특정 여행사가 남구 소재 공공기관의
해외 여행 업무를 독점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남구가 여비 지급에 관한
내부 규정을 강화하고 관련 예산을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해외연수와 벤치마킹, 교류방문 등을
위해 여행 대행사를 선정해야 할 경우,
공개 경쟁 입찰을 의무화하는 방침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울산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출입국 업무와 관련한 여행사 선정
배경을 전면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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