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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대 울산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가
오늘(11\/13)부터 시작됐습니다.
각 상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첫 일정을
현장 활동으로 시작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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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복합환승센터와 전시컨벤션센터 등
화려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출발한
KTX 역세권 개발.
KTX울산역이 개통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허허벌판입니다.
하루 만 명이 넘게 이용하는 KTX 울산역은
주차 문제와 교통 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첫 날.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돈먹는 하마로 전락한 KTX 역세권 개발 현장과
민원이 끊이지 않는 KTX울산역을 찾아
현장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을 직접 만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점검했습니다.
◀INT▶ 윤시철 울산시의원\/\/산업건설위원회
환경복지위원회의 행감 첫 일정은
소통으로 시작했습니다.
한중 FTA로 위기에 처한
농민과 축산업자와 간담회를 갖고
어떤 어려움이 있는 지 직접 듣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INT▶ 전상철 울산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INT▶ 한동영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울산시의회의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6일까지 2주간 진행됩니다.
S\/U)
행정사무감사 첫 날부터 현장 점검에 나선
울산시의회가 이번 행정사무감사 기간동안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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