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오늘(11\/13)
매서운 수능 한파에도 울산의 각 고사장마다
수험생 응원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동안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긴장되고
초조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김없이 수능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며
어깨를 푹 움츠린 수험생들.
시험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발길이 바빠집니다.
선후배들이 힘차게 응원에 나서자
매서운 추위에도
고사장 주변은 열기가 가득 넘칩니다.
◀SYN▶ 응원
선생님들은 그동안 고생한 제자들을 위해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고,
줄곧 수험생을 뒷바라지 해왔던 학부모들은
자녀의 뒷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SYN▶ 투명 시계 CG + 5초 + 시계소리
수능과 씨름한 지 꼬박 한나절.
굳게 닫혔던 교문이 활짝 열리자
수험생들은 홀가분한 표정으로
모습을 나타냅니다.
◀INT▶ 수험생
하루 종일 추위에 떨고 긴장했을 수험생과
자녀 생각에 일손이 잡히지 않았을 부모님들,
모두에게 초조하고 애타는 하루였습니다.
◀S\/U▶ 대학 입학을 향해
오로지 한 곳만 바라보고 달려온 수험생들,
무거운 마음의 짐을 이제 내려놓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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