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어촌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흡연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의회 강대길 교육위원장이 발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고등학교의 흡연율은 평균 11.8%로, 전국
평균 흡연율보다 높았고, 특히 농어촌 지역
학교의 흡연율은 1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17시간 이상 보건교육을 하는 학교는
초등학교의 48%, 중학교 49%, 고등학교는
27%에 그치고 있습니다.\/\/\/TV
한편 강대길 교육위원장은 울산지역 학교에는
모두 4천 백여개의 CCTV가 설치돼 있지만
마이스터고 72개, 남창고 89개 등에 집중됐고, 문수초등학교 등에는 한 개도 설치돼 있지
않아 적절한 설치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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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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