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민간보조 행사 통폐합해야"

이상욱 기자 입력 2014-11-14 00:00:00 조회수 0

각종 횡령과 비리 사건에 휘말리고 있는
민간보조금 지급 사업에 대한 통폐합이 필요
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종래 의원은
오늘(11\/14)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에서 올해 당초예산 기준 460억원에 달하는
민간 경상보조금은 전체 예산의 2.4%에 달하
지만 중복되거나 유사한 행사가 명칭만 변경돼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예산편성때 전체 사업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 비슷한 행사를 통폐합하는 등 내실있는 예산편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 김정태 의원은
정부합동 평가결과 울산시의 평가등급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지만 책임지는 실,국이 없다며,
인사 불이익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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